애터미, Slack으로 글로벌 소통의 장을 마련하다

「Slack은 다양한 직능의 전문가가 모여있는 애터미 임직원들이 맘껏 즐기고 놀 수 있는 놀이터입니다.」

AtomyPeople & Culture 팀한려홍(Leah)

2009년 창립된 애터미는 고객 만족을 넘어 고객의 성공을 실현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마케팅 기업입니다. 지속 가능한 가치를 좇아온 애터미는 12년이라는 짧은 시간 안에 비약적인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좋은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을 갖춘 제품으로 2021년 2조 2,000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등록 회원 수는 무려 1,6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GPTW(Great Place To Work)가 주관하는 일하기 좋은 기업 ‘2022년 아시아 최고 직장’ 중 소기업(Small & Medium) 부문 2위에 선정되었습니다.

애터미는 2022년 설립한 브라질, 몽골, 우즈베키스탄 법인을 포함해 전 세계 25개국에서 성공적인 직접 판매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커머스 기업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공주시에 있는 애터미파크와 25개의 글로벌 법인을 포함해 5개의 가족사, 고객행복센터, 수많은 협력사까지, 애터미 임직원은 전 세계 곳곳의 오피스와 협업하고 있습니다.

‘놀이하는 공간’, ‘유희하는 오피스’를 지향하는 애터미파크처럼, 애터미는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길 수 있는 온라인 환경을 만들고자 했습니다. 여기에 글로벌 기능연합 조직을 구축해야 하는 시점이 맞물리면서, 애터미는 전 세계 사무소에서 사용 가능한 Slack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Slack의 다채로운 기능들은 고객의 성공과 관련된 일이라면 적극적으로 오지랖을 부리라고 권장하는 애터미의 조직 문화와도 일맥상통했죠. 2022년 초, Slack을 도입한 애터미는 온라인 환경에 임직원들을 위한 글로벌 소통의 장을 마련했습니다.

임직원이 맘껏 놀 수 있는 Slack 놀이터를 만드는 People & Culture

Slack의 도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People & Culture 팀의 한려홍(Leah, Human & Machine Teaming Manager)님은 2019년 4월 애터미파크가 완공된 이후, 디지털 HQ의 필요성을 체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애터미파크는 수평적이고 자율적인 애터미의 문화를 반영해 다양한 형태의 만남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공간입니다. 부서별로 영역을 나누지 않고, 정해진 자리 없이 자율 좌석에 앉아 일하며, 오피스 곳곳에 놀이 공간이 많죠. 조직 구성원의 자율성을 우선시하는 만큼, 출퇴근 시간과 휴가 사용에도 제한이 없습니다. 그러나 각자의 업무 스타일에 따라 유연하게 일하는 직원들이 협업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원활한 소통이 뒷받침되어야 했습니다. 그녀는 Slack을 통해 임직원이 한데 모여 소통할 수 있고, 애터미파크의 유연함에도 부합하는 온라인 공간을 만들었습니다.

애터미는 수백 개에 달하는 Slack 채널을 생성해 사용하고 있으나, 직원들은 길을 헤매지 않고 재빠르게 자신이 원하는 채널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People & Culture팀에서 애터미만의 일련의 표준 채널 접두사를 만들어 두었기에 가능한 일입니다. 채널 접두사는 채널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누구든지 업무의 진행 위치를 신속하게 파악하기 용이하죠. 채널 헤더에 표시되는 채널 주제 및 설명을 설정하는 것도 잊지 않습니다. 채널 주제와 설명은 해당 채널의 용도를 모든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쉽고 간편한 지표입니다.

회사를 대표해 Slack Korea 챔피언 네트워크의 챔피언으로 활동 중인 한려홍(Leah)님은 효율적인 Slack을 더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관리자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혼자서 애터미의 Slack 워크스페이스를 관리하는 것은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래서 그녀는 애터미의 Slack 이용 규칙을 명확히 지정해두고, 부서별로 1~2명의 채널 관리자를 추가해 원활한 Slack 관리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채널 관리자는 채널 생성자의 허용 없이도 자신에게 할당된 채널의 이름을 표준에 맞추어 변경하고, 공개/비공개 전환을 수행하며, 채널 구성원을 추가하거나 제거할 수 있습니다.

「직원들에게 정보 공유를 위해 공개 채널을 쓰라고 권유했는데, 관리자는 오픈된 정보의 중요성과 활용성을 깨닫고, 비공개 채널은 보관 해두고 공개 채널을 다시 만들어주었더군요. 새로운 툴의 도입이 귀찮고 번거롭게 느껴질 수도 있는데, (채널 관리자들이) 적극적으로 Slack의 기능을 전파해주어 고맙습니다.」

애터미Human & Machine Teaming Manager, People & Culture 팀한려홍(Leah)

애터미 임직원들은 People & Culture 팀이 마련한 온라인 환경에서 자유롭게 소통하며 즐깁니다. 애터미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행사와 프로그램 참여 후기를 전하는 것도 Slack 안에서 이루어지죠. 애터미에서는 근속연수의 증가에 따라 가족 단위로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비용을 지원합니다. 여행 프로모션으로 휴가를 다녀온 임직원들은 채널에 여행 사진과 후기를 공유하고, 즐거움을 나눕니다.

여행 프로모션으로 여행을 다녀와 즐거웠던 경험을 공유하는 애터미
최미나headphones10:55 AM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부모님과 함께 :sparkles: 강원도 여행:sparkles: 을 다녀왔습니다.

첫째 날은 속초, 둘째 날은 강릉, 셋째 날은 평창을 둘러보았습니다.

어렸을 적, 설악산을 가본 이후로 오랜만에 만난 강원도에서 부모님과 함께 즐거운 기억을 다시한번 새기고 왔습니다.

지역별로 대표하는 음식을 먹었고, 너무 많이 먹어서 저녁은 건너 뛰기도 했습니다. :joy:

계획없이 출발했지만, 모두가 만족해하는 성공적인 여행이었습니다~

특히, 연신 "너무 좋다~~"를 연발하시며 행복해하시는 엄마를 보며 덩달이 저도 기분이 좋았고,

가족 여행의 깊은 뜻을 알게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버이날, 부모님께 추억을 선물해주신 애터미에 정말 감사합니다. :red_heart:

산과 바다, 예술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강원도] 추천합니다. :thumbsup:

일하기 좋은 기업 ‘2022년 아시아 최고 직장’ 중 소기업(Small & Medium) 부문 2위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애터미 박한길 회장은 해외 법인과 애터미파크에 근무하는 모든 임직원 및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보너스를 지급했습니다. 애터미 임직원들은 이것으로 멋진 옷을 사 입고, 법인별・부서별로 모여 패션쇼를 열었죠. 이 행사의 이모저모 역시 #glocal_gwp_fashion_show 채널에 공유되었습니다. 직원들은 애터미의 정체성이 그대로 반영된 다양한 사용자 지정 이모티콘을 활용해 적극적으로 반응하며 소통했죠. 이처럼 Slack 채널은 전 세계 수백 명의 애터미 임직원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온라인 공간입니다.

고객행복센터의 효율을 높여준 Slack Connect와 자동화된 워크플로

일반 기업의 CS팀에 해당하는 고객가치혁신실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일하는 고객행복센터(콜센터)와 긴밀히 협업합니다. 회사를 위해 싸우지 말고, 고객을 위해 싸우라는 애터미의 방침에 따라 고객가치혁신실의 직원들은 고객과 고객행복센터 직원들의 행복을 위해 언제나 노력합니다. 고객의 문의를 수렴하고 해결하는 고객행복센터와 협업하는 방법도 역시 Slack입니다. 고객가치혁신실은   Slack Connect를 통해 하나의 조직처럼 소통합니다.

애터미는 건강식품, 생활용품, 식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판매하기에 고객행복센터는 각 제품담당자 및 업무담당자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야만 합니다. Slack 도입 이전에는 마치 징검다리처럼 고객가치관리혁신실과 각 담당자가 이메일을 통해 연락을 주고받은 다음, 관련 정보를 다시 고객행복센터에 전달하는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거나, 사내 인트라넷으로는 메신저를 사용해 묻고 답하는 방식으로 소통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Slack Connect를 활용해 이메일, 메신저 툴 등으로 흩어져 있던 커뮤니케이션 경로를 한곳으로 모았습니다. Slack Connect를 통해 Slack 안에서 고객가치혁신실에 요청없이 채널에 남겨 함께 확인하며 협업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사용했던 메신저 툴들은 속도도 느리고, 저희와 함께 일하는 고객행복센터와 소통도 원활하지 않았습니다. Slack은 신속할 뿐만 아니라, 채팅 히스토리까지 확인할 수 있어 고객관리의 효율성이 높아졌어요.」

애터미고객가치혁신실(CVI)김현희(Ryan)

고객가치혁신실은 매일 보고받는 고객행복센터의 응대율 현황을 워크플로를 통해 자동화하기도 했습니다. 고객행복센터에서 공유한 VOC를 검수하고, 적절히 대응하여, 재전달하는 반복적인 업무는 자동화된 워크플로로 전환하기에 적합했습니다. Google Sheets for Workflow Builder는 워크플로에 Google Sheets를 연결하여 자동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이러한 통합 덕분에 응대 이력 관리 및 아카이빙도 워크플로 하나만으로 관리할 수 있게 되었죠. 일상적인 작업을 자동화한 덕분에 고객행복센터와 고객가치혁신실에서 업무에 드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였습니다.

그 밖에도 애터미의 업무에는 Slack을 통한 자동화가 스며들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애터미는 택배 발송부터 직무 이동 신청과 같은 인사 관련 업무까지, 다양한 상황에 워크플로를 적용하고 있습니다. 택배사가 도착하면 물품과 함께 워크플로로 공유받은 배송정보(발송일, 발신자, 수신인, 택배사, 송장 번호 등)를 곧바로 전달하고, 직무 이동을 원하는 직원은 워크플로를 이용해 직군을 옮길 수 있는 사내 잡 마켓(Job market)에 접수합니다. 잡 마켓 워크플로가 구축된 채널에서는 접수 내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웹 사이트 링크가 책갈피로 지정되어 있고, 워크플로를 통해 접수한 내용은 담당자의 비공개 채널로 전송됩니다.

애터미 해외사업부, Slack으로 전 세계 25개 법인의 재무 현황을 한눈에 확인

해외사업부는 Slack 채널을 통해 25개국에 진출해 있는 전 세계 법인의 재무 현황을 관리합니다. 재무와 관련된 사항을 모든 법인에 공통으로 공지하는 채널과 각 법인의 재무 관련 이슈를 논의하는 법인별 채널로 나누어 소통하죠.

해외사업부는 어떤 비용이 들어오고 나갔는지를 검토함으로써 각 법인의 자금 운용 상황을 명료하게 파악합니다. 만약 법인의 통장 잔액 증명서와 시스템상의 수치가 불일치하는 등 투명하지 않은 비용 관리 현황을 발견하면, 곧장 Slack 채널에서 소통을 진행합니다. 이때 해외 법인과 효과적으로 소통하고자 Slack 앱 디렉터리가 제공하는 번역 앱을 통합해 사용하기도 합니다.

해외사업부의 이필규(Victor)님은 법인의 자금 현황 시스템에 발생한 변경 내용 이메일을 Slack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설정해두기도 했습니다. Slack에서는 채널에 이메일 보내기 기능을 사용하거나 Gmail 애드온을 설치하면, 간편하게 이메일을 Slack으로 받아볼 수 있습니다. 해외사업부의 경우, 누군가가 시스템의 내용을 변경하면 이메일 알림이 발송되고, 그 이메일은 자동으로 Slack 채널로 보내지도록 설정해 두었습니다. Slack의 높은 호환성을 활용해 이메일과 Slack 창을 오가지 않아도 채널 자체에서 관련 이메일을 확인할 수 있도록 통합한 것이죠. 이렇듯 해외사업부를 비롯한 애터미의 여러 부서는 이메일을 포함한 업무상 커뮤니케이션을 모두 Slack 안에서 해결하고 있습니다.

이필규(Victor)님은 검색 기능 기반의 높은 정보 접근성을 Slack의 핵심 기능으로 꼽습니다. Slack 상단의 검색 필드에서 특정 키워드를 입력하면 누구나 공개 채널에서 논의된 내용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죠. 이를 통해 업무에 필요한 정보를 얻는 시간을 절약하고, 중복적인 토론을 방지할 수 있어 업무 추진의 효율성도 높아졌습니다.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유용한 정보를 얻기도 하고, 관심 있는 주제와 관련된 논의가 깊이 있게 이뤄지고 있는 채널을 찾을 수도 있습니다.

「Slack은 저에게 애터미의 빠르게 뭉치고 흩어지는 아메바 DNA를 실천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검색 기능을 통해 관련 없다고 생각했던 채널에서도 흥미로운 인사이트와 정보를 얻곤 합니다. 이러한 정보 접근성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자양분이 되죠.」

애터미해외사업부(Global Business)이필규(Vi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