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CT Company 여정의 동반자, Slack – KT
KT DevOps 엔지니어링팀의 서길원 엔지니어는 KT가 AICT 기업으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Slack을 어떻게 활용하고 있는지 소개했습니다.
도전과제: KT는 통신 사업을 넘어 AICT 기업으로 전환을 선언했고, 2024년 이후 개발·기술 인력이 35% 증가하면서 광화문·판교·우면 등 분산 근무 환경이 확대되었습니다.
솔루션: 사내 설문조사 결과 가장 도입을 원하는 협업 도구 1위가 Slack이었습니다. 도입 후 현재 약 1,500개 채널, 1,400명이 사용 중이며, Slack을 세 가지 방향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첫째, Slack Connect를 통한 실시간 협업으로 200개 채널에서 외부 파트너 및 산학 협력을 진행합니다.
둘째, 전체 Help 채널과 Canvas 운영으로 사내 정보 공유를 효율화했습니다.
셋째, Azure Monitor 연동, 70개 이상의 자체 개발 Slack 봇, 그리고 ‘DevBuddy’라는 Confluence 기반 지식 검색 앱을 통해 DevOps 자동화를 구현했습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세션 다시보기를 통해서 확인해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