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확실한 세계 경제로 인해 조직은 규모에 상관없이 모든 수준에서 기지를 발휘해야 합니다. 채용이 일시 중단되고 리소스가 제약된다는 건 팀에서 고객이 기대하는 제품이나 서비스의 질을 떨어뜨리지 않으면서 비즈니스를 추진하는 데 더 많은 업무를 해내야 함을 의미합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더들은 기술 스택에서 최대의 가치를 얻을 새로운 방법을 찾아야 합니다.
요즘 조직에서는 Slack과 같은 Digital HQ라는 솔루션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Digital HQ는 대화, 자동화, 앱을 하나의 공간에 연결해 줍니다. 이제 Slack에 Salesforce Customer 360이 완전히 통합되어 있으므로 영업, 서비스, 마케팅 팀은 Slack을 떠날 필요 없이 계정 정보에 빠르게 조치를 취하고, 고객의 문제에 대해 스워밍하고, 고객과 직접 협업할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저희는 팀이 Slack에서 쉽게 협업하고, 또 조직이 Digital HQ에서 더 많은 가치를 얻도록 도와주는 새로운 제품 혁신을 Dreamforce에서 공개합니다.
- 팀이 업무 진행에 꼭 필요한 리소스를 큐레이팅하고, 구성하거나 공유할 수 있는 Digital HQ의 새로운 기능, Slack 캔버스를 만나 보세요. Slack 플랫폼과 함께 사용하면 시간을 절약해 주는 자동화 기능과 함께 누구나 캔버스를 자신이 원하는대로 맞춰 사용하며 업무를 진행할 수 있습니다. Slack 캔버스는 내년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 동영상, -간편한 음성 지원, 여러 사람과의 화면 공유, 메시지 스레드 등을 통해 Digital HQ에서의 자발적인 논의와 라이브 협업 세션을 지원하는 기능인 Slack 허들을 사용해 보세요. 향상된 버전의 허들은 오늘 출시되며 앞으로 몇 주 이내에 모든 사용자가 이용할 수 있습니다.
- 새로운 Slack 플랫폼의 오픈 베타에서 개발해 보세요. 이제 개발자는 Slack 전반에서 맞춤 설정 및 공유하기 쉬운 재사용 가능한 모듈식 구성 요소를 사용하여 팀과 조직을 위해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개발자는 오늘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새로운 Slack 캔버스는 파일, 멀티미디어, 강력한 통합 등을 위한 지속적이고 맞춤형 사용이 가능한 공간을 제공하여 Slack에서의 실시간 협업 경험을 보완해 줄 거예요. 또 팀이 Digital HQ에서 체계적이면서, 일관성과 생산성을 유지하도록 효과적으로 지원해 줄 것입니다.”
Slack 캔버스에서 팀의 정보 공유 방법을 혁신하세요
규모가 큰 조직에서는 부서, 심지어 팀도 같은 도구를 찾거나 액세스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빠른 상태 업데이트가 필요한 팀원들에게는 병목 현상과 불만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Reworked에 따르면, 일반적인 지식 근로자는 정보를 찾는 데 한 주간 평균 4.5시간이 걸리며 그 중 45%는 검색하는 데 단절된 시스템이 너무 많다고 말합니다.
캔버스가 있으면 팀이 매일 일하는 공간인 Slack에서 정보를 구성하고 공유하기가 더욱 쉬워집니다. 신규 직원 온보딩부터 마케팅 캠페인 전개, 경영진 보고 공유 및 영업 계정 업데이트에 이르기까지, 거의 모든 업무에 캔버스를 사용자의 요구에 맞춰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원하는 방식으로 정보를 큐레이팅
생산적인 업무는 채널에서 이루어집니다. 매주 Slack 사용자는 채널에서 약 150억 건의 조치를 취하며, 여기에는 파일 공유, 미팅을 대체하는 허들 및 동료들에게 프로젝트 상태를 알리기 위한 리액티콘 사용이 포함됩니다. Slack의 캔버스는 가장 중요한 리소스와 정보를 보관하기 위한 영구적인 장소를 통해 채널에서 이뤄지는 실시간 협업을 보완해 줍니다.
또, 상세한 클립 미리보기 및 팀원 프로필 등 채널에서 경험한 기능은 캔버스에서도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기존 템플릿에서 모든 파일, 메시지 및 멀티미디어를 구성하고 필요에 따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록 시스템에서 데이터를 전송하여 팀이 참조할 수 있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업무 맥락을 잃지 않고도 이미 일하는 공간인 캔버스에서 업무를 마치도록 워크플로를 추가할 수 있습니다.
코드를 사용하지 않고도 대시보드 활용
기록 시스템 소프트웨어는 매우 중요한 고객 인사이트를 제공하지만, 이 모든 데이터가 여러 애플리케이션에 보관되어 있으면 정보를 놓칠 수 있습니다. 또한 Slack 앱은 알림이나 메시지에 관심을 집중시키기에 아주 좋지만(사례 스워밍에 대해 Service Cloud 티켓이 준비되었을 때처럼), 가끔은 프로젝트 진행 중 들어오는 모든 티켓을 봐야 할 때도 있습니다.
Slack 캔버스를 사용하면 코드 없이도 팀원이 필요한 모든 데이터의 스냅샷을 만들기가 쉽습니다. Slack 플랫폼의 향후 개선 사항을 통해, 직원들은 Salesforce Customer 360과 같은 기록 시스템의 데이터를 확인하거나, 업데이트하고, 또 팀 간에 공유가 쉬운 캔버스로 가져와 대화식 대시보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는 앱을 전환하지 않고도 링크를 카드로 표시하여 앱에서 가져온 데이터를 미리보기로 보여주고, 새로고침하고, 캔버스 내에서 직접 업데이트할 수 있습니다.
도구 안에 갇힌 인사이트를 드러내기 위해, Slack 캔버스는 팀이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 알 필요도 없이 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한곳에서 업무 맥락을 얻고 조치 취하기
일상적이고 간단한 작업은 예상 외로 시간이 많이 걸릴 수 있습니다. 휴가 요청 제출처럼 5분밖에 걸리지 않을 일도 휴가 정책을 위한 앱을 찾아 헤매고 실제 요청을 위해 다른 시스템에 다시 로그인하다 보면 시간이 오래 걸릴 수 있습니다. Slack 캔버스는 맥락(휴가 정책)과 비즈니스에 중요한 작업을 자동화해 주는 쉽게 이용 가능한 워크플로(휴가 요청을 위한 버튼)를 모두 한곳에 모아 어려움을 없애 줍니다. 자동화를 더 찾기 쉽고 유용하게 만들어 주는 캔버스가 있다면 직원들은 정보를 찾는 데 걸리는 시간을 단축하고, 의미 있고 혁신적인 일에 더 많은 시간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히 알아보시겠습니까? 9월 20~22일에 열리는 Salesforce+의 Dreamforce 2022에서 Slack 및 Salesforce가 Digital HQ를 통해 어떻게 효율성을 높이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비즈니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팀이 고객에게 더 많은 것을 제공하도록 돕는지 알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