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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용적인 미래형 업무 환경을 조성하는 익스피디아그룹

“언어적 뉘앙스 또는 시각적 단서를 직접 느끼거나 얻을 수 없는 경우, Slack의 사용자 지정 상태 또는 이모티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개발자 경험(이전 글로벌 IT) 부문 부사장Chris Burgess

20년 이상 여행업계를 선도해 온 익스피디아그룹(EG)은 Slack을 사용하여 포용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다양한 목소리와 요구 사항을 진정으로 대변하는 디지털 우선 문화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Slack의 미래형 업무 환경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업계 최고의 여행자 기술 솔루션을 갖춘 세계 최고의 플랫폼 중 하나인 익스피디아그룹은 여행자의 경험을 개선하고 어디서나 모두에게 세계 여행을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여행은 좋은 것을 위한 힘이란 생각을 중심으로, 익스피디아그룹은 업무 방식을 계속 진화시키고 있습니다. 이런 이유로, 최근 익스피디아그룹은 여행 생태계에서 성공하기 위해 필요한 제품과 서비스를 활용하고 구성할 수 있도록 모든 규모의 파트너를 위해 특별히 제작된 기술 플랫폼인 익스피디아그룹 오픈 월드(Expedia Group Open World)를 출시했습니다.

익스피디아그룹은 미래 지향적인 업무를 위해 안전한 채널 기반 메시징 플랫폼인 Slack으로 40,000개 이상의 Slack 채널, 760개 이상의 맞춤형 워크플로, 220개 이상의 Slack Connect 채널을 활용함으로써 전 세계 인력을 연결합니다. 2020년 3월에는 팀들이 원격 근무로 전환하면서 Slack의 메시징 건수가 일주일 만에 60% 증가하였고, 익스피디아그룹은 하이브리드 세상에서 포용성을 높이는 도구의 영향력을 신속히 깨달았습니다. 그 후 익스피디아그룹은 하이브리드 인력을 위해 액세스 가능한 Digital HQ를 구축하고, Slack을 사용하여 가상 및 대면 직원 간의 동기식 및 비동기식 협업을 원활히 지원하는 데 집중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이모티콘은 Slack에서 익스피디아그룹 동료들이 어조, 의도 및 개인 성향을 전달하는 아주 훌륭한 방법입니다. 의식 있는 대화를 위한 환경을 조성하고 모두가 경청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익스피디아그룹은 이모티콘 지원 봇 및 DE&I(다양성, 형평성, 포용성) 봇과 같은 다양한 맞춤형 Slack 봇을 구축했습니다.

“언어적 뉘앙스 또는 시각적 단서를 직접 느끼거나 얻을 수 없는 경우, Slack의 사용자 지정 상태 또는 이모티콘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돌아보는 분위기를 조성합니다.”

익스피디아그룹개발자 경험(이전 글로벌 IT) 부문 부사장Chris Burgess

익스피디아의 IT 부서는 Slack 플랫폼 경험에서 대표성 및 다양성을 느끼게 하기 위해 Slack의 전담 파트너와의 관계도 구축했습니다. 한때는 커뮤니티 중심이었던 Slack이 이제는 비즈니스의 핵심 기둥이 되었으며, 익스피디아그룹 직원은 Slack에서 소통을 하거나 전 세계 여행자를 위한 제품을 구축할 때도 포용성을 증진할 책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