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케이션
새로운 Slack 커뮤니티 포럼으로 미래의 업무 설계
커뮤니티 대표 Elizabeth Kinsey가 Slack에서 사용자가 Slack을 더 잘 활용하도록 돕기 위한 공간을 만든 이유를 공유합니다.
Slack 10주년, CxO 조찬모임: ‘Slack me’가 조직의 소통 방식이 되기까지
이번 조찬모임은 기업 고객과 함께 성장한 Slack의 시간을 돌아보고 말랑말랑하고 좋은 조직문화에 대한 탐구를 함께 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Slack People 3탄] 모든 조직이 ‘Slack’을 찾을 수 있도록 신나게 달리는 Slack 마케팅 팀
Slack의 마케팅 팀은 “일인데 어쩌겠어, 싫어도 해야지.”라는 말을 뱉는 직장인들이 줄어들기를 소망합니다. 그리고 힘들게 느껴지던 업무를 훨씬 더 즐겁고 재밌게 수행할 수 있는 조직이 늘어나기를 바랍니다.
[Slack People 2탄] Slack의 가치를 알리는 Slack 미드마켓 한국 영업 팀
스타트업부터 유니콘 기업, 중소기업, 중견기업에 이르기까지 크고 작은 규모의 국내 기업에 Slack의 가치를 알리고 있는 미드마켓(Mid-market) 한국 영업 팀은 오늘도 Slack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길을 나섭니다.



